세부 가면 꼭 해봐야 하는 것들 필수코스 관광지

세부 가면 꼭 해봐야 하는 것들 필수코스 관광지

오늘은 세부 가면 꼭 해봐야 하는 것들에 대해서 알려드리도록 알겠습니다. 세부의 경우 필리핀의 섬 중 한 곳으로 많은 분들이 가는 관광지이기도 합니다. 리조트가 잘 꾸며져 있고 수상레포츠를 할 수 있는 공간이 많아서 많은 분들이 세계적으로 들리는 곳이기도 합니다. 

 

막탄섬

세부 가면 꼭 해봐야 하는 것들 중에서 가봐야 할 곳은 첫 번째로 막탄섬입니다. 세부시에서 약간 떨어져 있는 곳으로 수출경제특구지역으로 성립이 된 곳입니다. 산업기지와 더불어 쇼핑몰이 건설이 되어 있고 리조트도 있습니다. 탁월하게 경치가 아름답고 리조트가 잘 알려져 있기 때문에 보통 리조트는 막탄으로 가는 곳이 대부분입니다. 그리고 마젤란이 죽은 곳으로도 잘 알려져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섬을 둘러보거나 스노클링과 같은 것을 할 수 있습니다. 

 

산토니뇨 성당

세부 가면 꼭 해봐야 하는 것들 중 하나인 산토니뇨 성당은 필리핀에서 제일 오래된 성당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산토니뇨 성당은 세부 시청 앞에 있으며 여기서 말하는 산토니뇨는 아기 예수를 말하고 있습니다. 세부에 살던 원주민들이 여기에 불을 질렀는데도 아기 예수 상은 불에 타지 않았다는 전설로 잘 알려진 곳이기도 합니다. 필리핀은 200년간 스페인의 지배를 받았는데 그렇기 때문에 스페인에 대한 문화가 남아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마젤란 십자가

마젤란 십자가 역시 세부 가면 꼭 해봐야 하는 것들에서 빠지지 않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산토니뇨 성당 근방에 있기 때문에 함께 살펴보기 좋은 곳입니다. 여기는 세부의 추장이 필리핀에서 처음으로 신부에게 세례를 받은 지역으로 이를 알리기 위해서 만들어진 곳입니다. 단순히 십자가만 만들어둔 것이 아니라 마젤란 십자가를 보강하기 위해서 팔각정을 지었고 벽화로 그려서 이를 기념해두었습니다. 

 

산 페드로 요새

산 페드로 요새 또한 세부 가면 꼭 해봐야 하는 것들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지배를 당하는 동안 원주민과 스페인의 침략자들은 전쟁을 벌였는데 그때 스페인군이 지은 요새가 바로 산 페드로입니다. 세부에서는 가장 오래된 목조 된 거물이고 석조건물이기도 합니다. 동방과 서방의 양식을 한꺼번에 볼 수 있는데 요새 내부로 향하기 위해서는 무료는 아니고 아주 저렴한 요금을 내고 들어가서 구경을 할 수 있습니다.

 

보홀 투어

보홀 투어 역시 세부를 방문한다면 해보면 좋은 투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안경원숭이를 보기도 하고 이에 대한 특산물을 살 수도 있으며 로복강을 보거나 초콜릿 힐스와 같은 곳 등 볼만한 곳도 다양한 곳입니다. 이렇게 다양하게 세부에서 구경할 곳이 있기 때문에 갖가지 관광지를 보면 도움이 됩니다. 전혀 아무것도 모르는 것보다는 약간이라도 정보를 습득하고 가는 것이 더 재미있게 여행을 즐길 수 있는 방법이 됩니다. 세부 가면 꼭 해봐야 하는 것들에 대해서 알려드렸습니다.